블론디(Blondie )는 1974년 데보라 해리 (보컬), 크리스 스테인 (기타), 클렘 버크 (드럼), 지미 데스트리 (키보드)에 의해 뉴욕에서 결성되었습니다.
전율이 느껴지는 폭발적인 사운드... 락을 연상시키는듯한 콜미는 블론디(Blondie ) 최고의 대표곡이기도 합니다.
1980년에 빌보드챠트 6주연속 1위를 한 대단한곡입니다.
이노래의 최고의 매력포인트는 전주부분부터 시작되는 사운드가 아닐까합니다. 피를 솟구치게 할정도의 묘한 매력이 있지요. 그리고 또한가지 빼놓을수없는건유일한 홍일점 데보라해리의 폭발적인 보컬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. 블론디(Blondie )하면 우리나라에서 Call Me외에도 The Tide is High , 마리아...등이 큰사랑을 받았죠. 특히, 영화 "미녀는 괴로워"에서 김아중이 마리아를 다시한번 히트시키면서 블론디(Blondie )가 재조명 되고있습니다.